* 유튜브로 검색해서 찾은 2014년 FF14 강신제 일어판 이벤트 영상 일부를 직역한 내용입니다
* 오역, 오타, 비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.
| 말 사또 : 그대가 초코보운송조합장인가. 이몸은 말 사또, 이번 일의 결착을 지으러 왔다. 초코보운송조합장 : 조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, 말 사또. ...네, 여기서 확실히 결착을 짓죠. 곧 이 마구간에 최고의 초코보가 옵니다. 그 아이를 보면, 당신도 초코보의 훌륭함을 알 겁니다. 에오르제아에 말은 필요없다는 걸 이해할 거예요. 말 사또 : 무슨 말을 하나 싶었는데, '이해'라... 합리성에 집착한 나머지 말의 아름다움에서 눈을 돌리고 이해를 거부하고 있는 건 그쪽이지. 모험가의 협력 덕에, 이미 말은 이 땅에 들어오고 있어. 그건 먼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 아닌가? 초코보운송조합장 : 그건 당신들이 이상한 모습으로 난리를 피우니까 나쁜 의미로 눈에 띄는 것뿐이잖아요!? -말이 나온 김에, 뭔가요, 그 부끄러운 모습은? 말 사또 : 무, 무무무, 무례한! 이건 우리들의 애마의 머리를 형상화한, 지고의 명품이다! 그대의 요상한 투구 쪽이 부끄러워! 초코보운송조합장 : 하아-!? 말보다 초코보쪽이 당연히 귀여워요-! 애초에 말따위, 뿔 없는 유니콘이 아닙니까. 뿔도 없어! 뿔도! ???? : 그 싸움, 멈춰라! ???? : 최고로 좋은 초코보가 보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, 시찰을 겸해서, 초코보를 데리고 와보았더니...... 아무래도 소란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군. 초코보운송조합장 : 그 갑옷, 설마 오르슈... 아니, 설마...... 대체 누구인가요!? 저의 요청을 받고 왔다면, 어째서 말의 투구를!? ???? : 후후...... 이름을 댈만한 자는 아니다. 그리고, 이 투구는 길을 가는 모험가에게 받았다. 아무래도 즐거워보여서 무심코, 말이지! 아주좋은기사 : 동쪽나라에서 온 듯한 자여. 나는 유니콘의 문장을 쓰는 명가의 태생...... 태어난 곳은 다르지만, 귀공이 말을 추천하는 마음도 안다. 말이라고 하면, 그 낭창낭창한 육체...... 늠름한 근육을 부풀리며, 힘차게 대지를 박차는 모습이, 참을 수 없이...... 좋아! 하지만 동시에, 나의 고향 커르다스는, 우수한 초코보의 명산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. ......우열을 가리기 어렵지. 말 사또 : 난입해왔다고 생각했더니, 시시한 소리를...... 그래서는 결판이 나지 않는다. 말이 더 우수하다고 증명하지 않으면, 이몸은 물러날 수 없어! 아주좋은기사 : 그건 성과없는 싸움이라고 말하고 싶군. 왜냐하면, 여기서 가장 우수한 것은, 초코보도 말도 아닌... 거기에 있는, 나의 맹우 [______]니까 말이짓! 후후...... 그 투구에 새겨진 상처를 보면 알 수 있다. 꽤나 힘내서 일했군! 말 그 자체가 되어 움직이는 모험가... 좋아! 의심없이 명령을 수행하는 성실함, 가혹한 노동도 버티는 강인한 육체...... 이렇게 주목해야하는 생명체는, 오직 하나뿐이다! 좋다......! 네가 말이라고한다면, 나는 묻겠다. 아름다운 말이여, 나의 애마가 될 생각은 없는가! 초코보운송조합장 : 저기, 오르슈....... 아니. 이름없는 초코보기사씨,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...... 말 사또 : 으,응... 싸운 우리가 나빴다. 장소를 바꿔서, 진정한 뒤에 이야기에 임할 터이니 부디 그대도 냉정을 찾고 물러서다오. 아주좋은기사 : 흠. 아직 초코보를 덜 보여주었다만... 용무가 끝났다면, 하는 수 없군. 나는 영지에 돌아가겠다. [______]이여. 또 언제든 나의 기지에 들러다오. 너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할 날을, 기대하고 있겠어. 그럼, 좋은 계절의 시작이 되길! |
